퀵메뉴

로 새롭게, 르게 살자, 풀며 살자

보인고등학교

31/01/2009

profile_image
작성자 : 최영주 조회 : 2589회 작성일 : 2009.02.08 00:00

 

 포크레인의 거대한 국자가 어인 일인지 이렇게 쉬고 있습니다.

모체는 어디 가고 이 녀석 혼자 이렇게 덩그마니 놓여 쉬고 있을까요?

 

 

 

조용하기만한 교정의 속속들이엔 바쁜 움직임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눈을 잠시 돌려 멀리 시야를 잡아보면  고요 속의 분주함들이 그대로 짚입니다.

 

 

 

 

 

 신관 모퉁이 뒤에서 땅을 긁고 있는 녀석도 있고

 

 

 

 

 

 한가해보이는 풍경 속에서도

 

 

 

 

 

 

 아하, 저 편 구석에선 계단 작업이 한창이군요!

 

 

 

 

 인조잔디구장 기초다지기를 끝내고 한숨 돌리는 작업차가 있는 운동장, 

 

 

 

 

 그 너머로 고개를 들어 보면

 

 

 

 

본관 창문 교체 후 마무리 작업 중이고

 

 

 

 

 

 그 아래 편에선 구령대  공사가 바쁘네요!

 

 

 

 등나무벤치가 사라진 곳에서도 새로운 공사가 준비되고 있고

 

 

 

 

 

 

날 맑은 토요일, 보인은 부지런히도 변모하고 있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3호에 의해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등)를 유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등록된 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이 게시판의 게시물 보존기간은 5년 입니다.